저지시티 쇼핑몰, 새로운 로봇 버거 머신 출시

뉴저지주 저지시티(1,010승) — 수요일 저지시티의 한 쇼핑몰에 새로운 로봇 버거 머신이 첫선을 보였습니다. 업체 관계자는 이 머신이 12제곱피트(약 3.8제곱미터) 크기의 공간에 주방 전체를 담을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뉴포트 센터의 버거 자판기인 로보버거는 케첩, 머스타드, 치즈 등 일반적인 토핑을 모두 얹은 버거를 단 6분 만에 만들어내며, 고객의 선호도에 맞춰 맞춤 제작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이 기계는 완벽하지 않습니다. 사용 첫날, 어떤 버거는 완전히 익지 않았고, 어떤 버거는 6분도 안 돼서 다 익지 않았습니다.
공동 창립자인 댄 브라이도, 오들리 윌슨, 앤디 시걸은 문제가 발생할 경우 기계를 끄는 등 고장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책이 이 기계에 갖춰져 있다고 말했습니다.
저지시티의 세 공동 창업자는 전국의 더 많은 쇼핑몰, 병원, 대학으로 사업을 확장하기를 희망합니다. 카네기 멜론 대학교에서 만난 브레도우와 윌슨은 16년 동안 이 아이디어를 구상한 후 시걸과 협력하여 이를 실현했습니다.
로보버거에는 음식을 준비하는 주방 직원이 없을 수 있지만, 전체 과정이 원활하게 진행되도록 보장하는 직원이 있습니다.
버거는 하루 24시간 판매되므로 더욱 매력적이며, 먹어본 사람들은 10분도 안 걸리는 대기 시간이 그만한 가치가 있다고 말합니다.


게시 시간: 2025년 6월 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