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완벽한 조리가 필요 없는 요리에서는 닭고기 대신 부서진 베이컨을 사용할 수도 있고, 고기를 전혀 사용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칼을 사용하여 애호박을 비스듬히 1.2cm 두께로 썰어 그릇 위에 놓인 체에 옮깁니다. 소금을 뿌리고 잘 저어준 후 5분간 그대로 두었다가 찬물로 헹굽니다. 키친타월에 올려 물기를 제거합니다.
멜론, 애호박, 닭고기를 접시 4개에 나눠 담습니다. 야채 필러를 사용하여 치즈의 4분의 1 정도를 소용돌이 모양으로 자른 후, 소용돌이 모양과 민트를 접시 4개에 나눠 담습니다. 각 접시에 오일과 라임즙을 뿌립니다. 소금과 후추로 간을 합니다. 바로 서빙합니다.
맛있어요! 다른 리뷰들을 먼저 보고 이 요리를 만들게 됐어요. 색깔 조합이 너무 예쁘다는 댓글을 보고 냉동실에 캔털루프가 있어서 그걸 사용했어요. 둘째, 수란 닭가슴살이 좀 있었는데 손님들이 훈제 요리를 좋아할지 몰라서 데친 닭가슴살을 사용했어요. 셋째, 멜론을 깍둑썰기해서 샐러드처럼 드레싱에 버무린 후 냉장고에 몇 시간 동안 차갑게 식혔어요. 이렇게 하면 맛이 제대로 어우러지는 것 같아요. 이 요리를 여학생회 자매들에게 줬더니 또 만들어 달라고 했어요. 멜론이 익을 때마다 이렇게 해요.
정말 재밌고 맛있어요. 꼭 다시 해 볼 거예요. 이 별점을 준 유일한 사람이 모든 재료를 바꿔서 쓰고, 혹시 나쁜 햄을 썼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한 게 정말 안타깝네요. 여러분… 썩은 음식을 쓰고 레시피를 따르지 않았다면 댓글이 좀 더 적절하지 않을까요? 저희는 사람들이 레시피를 평가하는 걸 돕고 있어요. "당신"과, 당신이 레시피와 조금이라도 관련이 있는 일을 했을 때 그날 경험한 일과는 전혀 상관없는 거예요.
정말 아름답게 쓰셨어요!! 제가 유일하게 바꾸고 싶은 건 이 정도 양의 고기에 애호박과 꿀을 더 넣는 거예요. 상큼하고 맛있어요!
이 샐러드를 사이드 디쉬로 내서 닭고기는 빼고 시켰는데, 남편이 좋아하더라고요. 신선한 민트가 없어서 올리브 오일에 말린 민트를 넣었어요. 신선한 민트를 얼른 먹어보고 싶네요.
이 레시피 정말 최고예요!! 애호박으로 이렇게 멋진 요리를 만들 수 있다니 정말 놀랍네요. 저는 닭고기를 안 넣었어요 (오늘은 닭고기를 안 먹었거든요). 그리고 허니듀 대신 칸탈루프(제휴 농장에서 갓 따온 거라서 완벽해요)를 넣었어요. 접시 색깔이 정말 예쁘네요 (저는 노란 애호박을 썼어요). 애호박을 싫어하는 남편에게 줬더니 3분의 1을 먹어치웠어요! 아이들도 정말 좋아해요. 구운 피칸을 곁들이면 더 좋을 것 같아요.
와, 온갖 맛을 섞는 건 질렸는데, 이건 정말 맛있어요! 닭고기 대신 부순 베이컨을 넣고 사이드 디쉬로 먹었어요. 애호박을 싫어하는 아이들도 좋아해요. (올리브 오일/라임즙은 뿌리지 않았어요.) 애호박이 너무 얇고 맛있어서 거의 안 느껴질 거예요. 꼭 다시 만들어 먹을 거예요.
다른 분들의 조언을 듣고 만들었는데, 결과가 마음에 들지 않아서 포크 한 개를 줬어요. 햄을 넣어봤는데, 뭔가 비린내가 나서 뭔가 잘못됐나 봐요. 햄은 너무 많이 썼는데 치즈는 너무 적게 썼네요 (치즈는 더 썼어야 했는데!). 애호박은 생으로 먹는 건 처음인데, 익혀 먹는 게 더 맛있다는 걸 알게 됐어요. 민트 대신 바질을 넣어보세요. 그래서 제가 좋아하는 건 멜론뿐이에요. 언젠가는 닭고기와 민트를 넣어서 만들어 볼까 생각 중인데, 지금은 레시피 상자에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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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 시간: 2024년 8월 2일